![]() ▲충북도청.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는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체계적인 행정지원을 위해 ‘2026 충청북도 감사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단순 위법 적발 위주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성과를 높이는 문제해결·사전예방 중심 감사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도민이 정책 성과를 체감하도록 감사 기능을 도정 성과 창출의 도구로 활용한다. 올해는 도 본청, 시·군, 소속기관,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종합감사와 특정감사를 병행한다.
아울러 도민감사관 참여 확대와 감사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감사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전컨설팅 감사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공공시설 운영, 보조금 집행, 민원처리 지연, 소극행정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시의성 있는 특정감사를 추진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음주운전 ZERO 정책을 추진하고 각종 수당 부정수급과 복무 위반 사례를 엄정 관리한다. 고충민원은 심층조사를 통해 조직 내 신뢰와 청렴도를 높여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민선 8기 도정성과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감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