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서원대 후문 먹자골목.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서원대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로를 지중화한다. 해당 구간은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을 추진하는 곳이다.
시는 올해 한국전력공사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공사는 올해 하반기 착수해 내년 준공이 목표다.
시는 지중화사업과 연계해 해당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정비하고 보행 중심의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특색 있는 문화·상권 거리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와 가로환경 개선을 통해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 거리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