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화학과와 대만 가오슝의과대학 의약·응용화학과의 업무협약.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대 화학과와 대만 가오슝의과대학 의약·응용화학과는 학술·교육 협력 확대 등을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20일 열린 협약식에는 유태수 충북대 화학과장 교수와 웨이유 린(Wei-Yu Lin) 가오슝의과대 의약·응용화학과장 교수를 비롯해 양 기관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5년간의 학술 협력을 체결하고 교수·연구자 교류와 공동연구 프로젝트, 학생 교환 프로그램 등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대만 간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수·연구자 및 행정인력 교류 △학생 교환 프로그램 개발 △상호 관심 분야의 정보 및 자료 교환 △공동연구 프로젝트 추진 △특강 및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학술정보 및 연구자료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학생 교환 프로그램은 매년 각 대학에서 약 5명 내외 학생을 선발해 운영하며 연구실 기반의 실질 교육과 연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