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한국엔지니어링웍스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AI 팩토리 구축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23일 충북 옥천군 소재 한국엔지니어링웍스를 방문해 AI팩토리 사업 추진에 앞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방향과 목표를 점검했다.
지난해 10월 산업부 ‘AI 팩토리’ 공모 사업에 선정된 한국엔지니어링웍스는 지난해부터 5년간 사업비 139억 8800만원이 투입되며 타이어 제조공정에 AI 기술 도입으로 품질 예측, 설비 유지보수 자동화 등을 추진한다.
이날 방문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 현황 청취 △AI 팩토리 추진 전략 논의 △AI팩토리 적용 예정 공정 현장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엔지니어링웍스는 타이어와 휠을 단단히 결합해 주행 중 타이어의 형태와 안전성을 유지하게 하는 핵심 부품인 타이어 비드 전문 제조업체다.
비드 제조공정에 AI 기술 적용 시 원자재 로스율 0.3% 이하, 불량률 0.05% 이하, 불량 검출 정확도 98% 이상 등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이 경제부지사는 “한국엔지니어링웍스의 AI팩토리 구축은 충북 제조기업에 AI가 확산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