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관계자들과 청주대 학생이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청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하 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청주대는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후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청주대 센터는 지난해부터 고용노동부 신규 사업인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재맞고)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졸특)을 통합 운영하며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을 아우르는 전 주기 고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지난해 청주대 센터를 통해 7056명이 고용서비스를 지원받은 가운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에는 3304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에는 552명이 참여해 각각 목표 대비 112.8%, 110.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상담 기반 서비스의 내실화도 이번 평가에서 주요 성과로 꼽혔다. 재학생 대상 연간 진로·취업 상담 제공 건수는 3만 4998건에 달했으며 참여자 취업역량 향상도 조사 결과 평균 84.4점을 기록해 역량 강화 효과도 입증했다.
박윤미 청주대 센터장은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청년까지 포괄하는 대학 주도의 고용서비스 허브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