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농기센터, 설 명절 대비 지역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농업인 의뢰 시 무료 지원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1/26 [13:58]

청주시농기센터, 설 명절 대비 지역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농업인 의뢰 시 무료 지원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1/26 [13:58]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잔류 농약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설 명절을 대비해 로컬푸드와 농산물 직판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 성분을 분석한다. 

 

농기센터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지역 농산물을 구입해 463항목의 잔류 농약 성분을 분석할 예정이다. 딸기의 경우 출하 시기에 맞춰 분석한다. 

 

또 설명절 제수용품으로 사용되는 농산물과 선물 세트 등 판매를 계획 중인 농업인이 직접 분석실로 잔류농약 분석을 의뢰할 경우 무료 지원한다. 이 경우 분석 결과는 2주 이내로 받아볼 수 있다.

 

농기센터는 지난해 설 및 추석 명절에 로컬푸드 판매점에서 판매 중인 농산물의 농약 안전성분석 결과 모두 불검출 또는 허용치 이내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농산물임을 확인했다. 

 

농기센터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FAPAS)’에 4년째 참가해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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