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수소품질분석 통한 수소경제 확산 발판 마련

수소품질분석 장비 구축... 오는 5월 가동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1/27 [15:30]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수소품질분석 통한 수소경제 확산 발판 마련

수소품질분석 장비 구축... 오는 5월 가동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1/27 [15:30]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수소품질을 분석하는 고가장비를 구축해 오는 5월 본격 가동한다. 

 

수소에너지의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수소의 품질 관리와 분석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다. 수소품질이 저하될 경우 △연료전지 성능 저하 및 수명 단축 △설비 및 저장·공급 인프라 손상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이 초래된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정밀하고 체계적인 수소품질분석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수소품질분석은 수소 생산, 저장, 운송, 충전 등 전 과정에서 불순물 농도를 정량 관리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고가장비는 GC-PED, 수분분석기, FT-IR 등 세 가지로 접수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탄소중립부로 문의하면 된다.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원장은 ‘이번 장비 구축을 통해 사전 연구개발 지원 및 교육 등 충북 내 수소산업 전후방 기업들에게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장비를 추가 구축해 더 많은 성분을 검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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