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현충시설 지정서를 수령한 모습.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하 임시정부기념관)은 지난해 12월 현충시설로 선정돼 27일 국가보훈부로부터 지정서를 수령했다.
현충시설은 조국의 독립과 국가의 수호 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들을 추모하고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시설이다.
임시정부기념관은 민족 수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행정수반(대통령·국무령·주석) 및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얼을 기리고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2022년 4월 개관했다.
임시정부기념관은 임시정부 행정수반의 생애와 업적을 그린 기록화와 임시정부의 활동을 전시한 상설전시실, 충북 출신 임시정부 요인의 활동을 전시한 기획전시실, 영상실, 어린이 체험실, 북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매년 특별전 및 이벤트, 청소년 리더십스쿨 등 보훈정신 확산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충북에는 50개의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이 있으며 이번에 새로 지정된 임시정부기념관은 충북도가 관리하는 최초의 현충시설로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