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임시청사.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28일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시정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SNS 홍보단 6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SNS 홍보단을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약 6대 1을 기록했다.
위촉장을 받은 홍보단은 올해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홍보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 정책·축제·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확산을 통해 시정 소식을 다양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SNS 홍보단 운영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 콘텐츠 확대 △현장 중심 취재 강화 △채널별 맞춤형 콘텐츠 제작 △자발적 확산과 공감 형성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지역 변화와 성과를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또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 디지털 소통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시장은 “SNS 홍보단 여러분의 콘텐츠 하나하나가 청주의 브랜드가 되고 시민과 시정을 잇는 연결고리가 된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정보와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청주의 매력을 널리 알려달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