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임시청사.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매년 증가하는 이월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이월체납액 481억원 중 209억원을 징수했다.
2024년 이월체납액 징수액 196억원보다 6.6%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62억원, 도세 47억원을 각각 징수했다.
시는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택수색 등 고액·상습체납자 집중관리 △압류 가상자산 직접 매각 등 신규 징수기법 도입 △재산 압류 및 2차 납세의무자 지정 △체납자 실태조사 등 체납액 집중 분석을 통한 분할납부 유도 △납부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사후관리 체계화 등을 추진했다.
특히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소득 흐름을 면밀히 추적하고 신속한 압류 재산 징수 등 체납처분 절차를 강화해 실질적인 징수로 연결했다.
또 체납 발생 초기부터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적극 유도했으며 납부 약속 불이행 시 압류·추심 등 후속 조치를 취하는 방식으로 관리했다.
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집중관리와 함께 체납자 실태조사, 징수기법 고도화 등을 지속 추진해 이월체납액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