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보건의료 AI 인재 양성 본격화

재학생 대상 AI 부트캠프 운영...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1/29 [14:57]

충북보건과학대, 보건의료 AI 인재 양성 본격화

재학생 대상 AI 부트캠프 운영...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1/29 [14:57]

▲충북보건과학대 재학생 대상 AI 부트캠프 운영.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보건과학대는 보건의료 분야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간호학과를 비롯한 11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이 참석한 ‘재학생 AI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이해도와 윤리 의식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졸업 후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AI 기본 이론을 바탕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기반 업무 자동화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AI 데이터 처리 및 분석 △AI 리터러시 △AI 윤리 △전공 연계 AI 융합 교육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참가 학생들은 부트캠프 기간 중 열린 ‘AI 활용 홍보 미디어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영상 기획부터 제작·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실제 문제 해결과 콘텐츠 제작에 적용하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강석규 대외부총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보건의료 현장에서 AI 기술을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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