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조성사업 점검 중인 김영환 충북도지사. |
[충북넷 신수빈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9일 올해 도정 운영의 첫걸음으로 진천군을 방문했다.
먼저 김 도지사는 초평면을 찾아 방치된 벙커 공간을 리모델링해 관광객 쉼터와 포토존으로 조성하는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아트존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덕산읍에 위치한 딸기 스마트팜을 찾아 딸기 육묘 재배시설 등을 둘러보고 작업을 지원했으며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충북의 스마트팜 사업 발전을 논의했다.
이어 4월 준공을 앞둔 진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을 현장 점검하고 인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여성 정책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또 민선 8기 충북도정의 주요 시책 중 하나인 영상자서전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노인복지관을 찾아 시니어 유튜버 및 영상자서전 출연자들과 함께 사업 참여 경험과 만족도,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천군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진천 지역 주요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올해 도정운영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또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 문화공간 조성 사업 △농다리 상설교량 조성사업 △역사테마공원 매점 리모델링 사업 △생거진천종합운동장 조명탑 재설치사업 △노인복지관 분관 조성사업 등 진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 건의를 청취하고 답변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지사 시군 방문은 오는 3월 13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