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주차난 해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순항

지난해까지 2276면 확보... 현재 1400면 조성 중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1/30 [13:32]

청주시, 주차난 해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순항

지난해까지 2276면 확보... 현재 1400면 조성 중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1/30 [13:32]

▲청주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밀집 지역과 구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인 2022년 7월부터 올해까지 748억원을 투입해 3680면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하겠다는 목표하에 구역별로 주차장을 확충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노상주차장 7개소, 공한지 주차장 29개소, 주차타워 1개소, 노외주차장 6개소 등 48개소에 약 297억원을 투입해 2276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현재도 주차장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 사창동 366-64, 복대동 100-33, 수곡동 39-15 등 12개소에 약 450억원을 투입해 140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공유주차장 조성사업(개소당 2500만원 지원)과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개소당 300만원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도심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취지가 공감을 얻으며 매년 신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공유주차장 5개소와 내집 주차장 36개소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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