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식 선정된 청주.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행정·재정·경제·안전·복지·문화 등 시정 전반에서 170여건에 달하는 수상을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성과로 증명했다.
시는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 기반을 더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자치경영대상·재정대상... 행정과 재정 아우른 빈틈없는 시정
시는 행정과 재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방정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정책 집행력과 혁신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대표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국무총리 표창)’,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대통령 표창)’, ‘제안활성화 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을 수상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2024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재정 운영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재정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시는 역대급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재정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6년 연속 일자리 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 동력 극대화
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하며 지역 고용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입증했다.
또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을 2회 연속 수상하며 기업 친화적 환경 도시로 거듭났다.
이러한 성과는 청주가 기업 활동과 고용 창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지역 경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안전·복지·보건, 시민 일상 지키는 ‘안심 울타리’ 체계화
재난·안전, 복지, 보건 분야에서도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시민 삶의 안전 기반을 강화했다.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우수지자체(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지역화학사고 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행정안전부)’ 등 자연·사회재난을 아우르는 시민 안전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4년 7월 재난안전실을 신설하는 등 안전 정책의 전문화와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또 2029년까지 ‘국제안전도시’ 공인 취득을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 중이다.
복지 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주거복지 향상 유공(국무총리 표창)’,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기초생활보장 우수 지자체(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보건 분야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 우수기관(보건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보건복지부)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질병관리청)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예방 중심 보건 정책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문화도시 청주, 도시브랜드 경쟁력도 전국 최고
시는 세계공예협회(WCC)가 인증한 ‘세계공예도시’에 이어 지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민속예술 분야 정회원으로 공식 선정되며 국제 문화도시 위상을 확보했다. 세계공예도시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두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한 사례는 국내 최초다.
시는 정회원 도시로서 세계 도시들과 협력하며 공예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도시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 주관 ‘한국문화가치대상 최우수상’, 세계 축제협회(IFEA) 주관 ‘대한민국 축제 혁신도시 선정’ 및 ‘피나클어워즈 한국대회 5개 부문 수상’ 등 다양한 문화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시브랜드의 경우 영국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발표한 글로벌 도시지수 평가에서 시는 2024년 국내 기초지자체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도 국내 기초지자체 가운데 경쟁력 있는 수준을 유지했다.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진행하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에서 지난해에만 전국 1위에 4번 오르며 국내외 평가에서 도시브랜드 위상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