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RISE사업단 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대 RISE 사업단은 지난 달 30일 '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사업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창업지원센터는 ‘충북 혁신 창업 인재 양성을 통한 창업 생태계 확산’을 비전으로 △창업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창업동아리 발굴 및 육성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연계 △지역·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연계 등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대학 내·외 유관 부서 및 기관과 협력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예비·초기 창업, 성과 확산에 이르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그 결과 지난해 충북대 학생·교원 창업 15건 이상을 기록했으며 사업자 등록, 특허 출원, 각종 창업경진대회 수상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대를 중심으로 권역 내 대학들이 참여하는 연합형 창업지원센터 운영 성과도 공유됐다. 대학별 특화 분야를 반영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창업 교육·멘토링·시제품 제작 인프라 공유를 통해 지역 전체 창업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로봇, 바이오·의료, 농식품, 자율주행, 플랫폼, 패션 아이템, 로컬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창업동아리 사례가 소개됐으며 창업 대표 학생에게 지역혁신인재지원금을 전달하며 창업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유재수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대학 간 연합과 지역 협력을 강화해 충북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 창업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