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 운영 최종보고... 올해 4월 개장 준비

지난해 누적 방문객 16만명, 매출 20억 2000만원 달성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02 [16:04]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 운영 최종보고... 올해 4월 개장 준비

지난해 누적 방문객 16만명, 매출 20억 2000만원 달성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02 [16:04]

▲육거리야시장 평가 용역 최종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활성화재단(이하 재단)은 2일 지난해 운영한 육거리야시장 성과 점검과 개선 방향 모색 등을 위해 운영 평가 및 발전방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야시장 운영 평가는 청주대 산학협력단이 방문객, 야시장 판매 참여자, 상설매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야시장 관련 언급량·연관어·긍정·부정어 등 빅테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야시장 운영 개선을 위한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재단은 이번 연구 결과와 보고회 논의 등을 종합해 올해 육거리야시장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육거리야시장은 지난해 6월 시범운영을 거쳐 9~12월에 3개 시즌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그 결과 누적 방문객은 16만명, 시장 매출은 20억 2000만원을 달성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육거리야시장은 4월 개장을 목표로 시와 육거리종합시장 상인회가 함께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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