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옛 경찰서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 최종 선정

전선·전봇대 없는 보행 친화거리 조성 기대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02 [10:25]

진천군, 옛 경찰서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 최종 선정

전선·전봇대 없는 보행 친화거리 조성 기대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02 [10:25]

▲ 진천군 청사 전경./사진제공=진천군청     ©충북넷

 

충북 진천군 진천읍 옛 경찰서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이 한국전력공사의 2026 가공 배전 선로 지중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약 460m 구간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사업비 35억 원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44%, 군이 56%를 각각 부담한다.

 

군은 진천읍 시가지 내 전주와 전선, 통신선 지중화 사업을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의 보행권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모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진천읍 정자도로 전 구간의 지중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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