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4일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여성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여성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지원 규모는 117억 4000만원이다.
[펨테크산업 육성]
올해 펨테크 유망기업 발굴·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8000만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하며 후속 투자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성장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여성창업]
전국 18개 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여성 (예비)창업자에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기업경영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여성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유망 여성기업을 발굴하고 입상자에게는 사업초기자금을 지원한다.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에는 수출 희망 국가의 실무교육과 홍보를 지원하는 ‘여성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판로지원]
여성기업의 판로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MD상담회, 홈쇼핑, 온라인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여성기업이 공공 조달 시장에 진출하도록 공공기관의 여성기업 제품 의무 구매 제도*도 시행한다.
* 공공기관에서 물품·용역 5% 이상, 공사 3% 이상 여성기업 제품 의무 구매
[인력지원]
‘여성기업 맞춤형 인력 매칭 플랫폼’을 통해 여성기업과 전문인력을 연결해 인력난 해소를 지원한다. 또 청소년·청년 여성대상 멘토링과 IP코칭을 제공하는 창업 체험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예비)창업자와 여성기업은 중기부 홈페이지 혹은 여성기업 종합정보포털에서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