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 철새도래지 방역 모습. © 충북넷 |
충북 진천군은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AI·ASF·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특별방역 대책과 연계한 고강도 방역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
군은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전염병 발생 때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방역체계를 강화한다.
지역 가금농가 94곳(닭 62, 오리 30, 메추리 2)과 양돈농가 57곳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특별 방역 점검과 관리도 한다.
특히 설 연휴 전후를 '전국 일제 소독·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농장, 축산시설, 축산 관련 차량 일제 소독을 진행한다.
거점 소독시설과 주요 가금농장 입구에는 통제초소를 운영해 축산 차량과 대인 출입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주요 도로와 터미널, 고속도로 진·출입로에 축산농가 방문 자제, 행동 수칙 안내 현수막을 게시한다. 귀성객에게는 축산농가와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를 권고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차단 방역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