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위생점검 직원들이 디저트류 판매 업체에서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와 11개 시군은 6일까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18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한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겉은 마시멜로로 반죽돼 쫀득하지만 속엔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중동식 페이스트리)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내는 간식으로 최근 카페와 편의점, 배달 플랫폼 등을 통해 판매량이 크게 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 보관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아울러 도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안전성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