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팹 P&T7 건축허가 처리

관계부서 협업 통해 복합민원 신속 대응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04 [10:15]

청주시,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팹 P&T7 건축허가 처리

관계부서 협업 통해 복합민원 신속 대응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04 [10:15]

 SK하이닉스가 청주에 건설하는 'P&T 7' 조감도. © 충북넷



충북 청주시는 지난 3일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첨단 패키징 팹 ‘P&T7’에 대한 건축허가를 완료했다.

 

이번 허가는 건축허가 신청 후 약 4주 만에 처리됐다. 시는 건축허가 접수 이후 관계부서 검토와 관련 법령 확인을 병행하며 절차를 관리했고 건축주 및 설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보완 사항을 조기에 정리했다.

 

P&T7은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조성되며 대지면적 47만 3000여㎡, 연면적 29만 7000여㎡ 규모로 공장 6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변경 허가를 통해 시설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9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착공해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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