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가 청주에 건설하는 'P&T 7' 조감도. © 충북넷 |
충북 청주시는 지난 3일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첨단 패키징 팹 ‘P&T7’에 대한 건축허가를 완료했다.
이번 허가는 건축허가 신청 후 약 4주 만에 처리됐다. 시는 건축허가 접수 이후 관계부서 검토와 관련 법령 확인을 병행하며 절차를 관리했고 건축주 및 설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보완 사항을 조기에 정리했다.
P&T7은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조성되며 대지면적 47만 3000여㎡, 연면적 29만 7000여㎡ 규모로 공장 6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변경 허가를 통해 시설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9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착공해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