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도농 복합도시 특성 반영한 경관 기준 올해부터 시행

"조화롭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구현"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04 [09:48]

진천군, 도농 복합도시 특성 반영한 경관 기준 올해부터 시행

"조화롭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구현"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04 [09:48]

▲ 진천군 청사 전경./사진제공=진천군청     ©충북넷

 

충북 진천군은 5년마다 수립하는 경관계획을 발전 상황에 맞춰 재정비한다.

 

군은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스카이라인과 통경축 관리방안 등 종합적인 경관 기준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핵심은 △경관계획 기본방향 설정 △경관 기본구상 △경관 관리 행정체계와 실천방안 △경관 가이드라인 △색채 분야 경관계획 등이다.

 

현행 여건과 실효성에 맞도록 전반적인 재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도농 복합도시의 생활환경 개선과 친환경적인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둬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도시 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경관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경관 기본계획은 이달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업체 선정, 착수보고회, 주민공청회,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2월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변화한 경관과 군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행 가능한 경관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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