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민간 소각업체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 협약

올해 연말까지 위탁처리 입찰 불참키로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05 [14:07]

청주시, 민간 소각업체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 협약

올해 연말까지 위탁처리 입찰 불참키로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05 [14:07]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식.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5일 지역 내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 4개소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 반입 자제를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시는 현재 생활폐기물 소각이 가능한 민간 업체 4개소 모두와 협의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반입을 억제하는 협력체계를 이끌어냈다. 

 

주요 내용은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간 소각업체가 수도권 지자체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또 협약 종료 전 상호 합의 시 협약 기간도 연장 가능하다.

 

시는 지역 내 민간 소각시설의 생활폐기물 반입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민간 소각업체에 대한 지도점검과 협약 이행 여부도 수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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