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청.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는 오는 7월까지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 815 등을 청년 예비부부를 위한 예식장으로 무상 지원하는 ‘축복웨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신랑신부 행진로, 하객용·예식용 가구(테이블, 의자, 성혼선언대, 무대 등), 안내 및 편의·야외 집기(안내판, 가림막, 스피커 등) 등 예식에 필요한 인프라를 일괄 지원한다.
대회의실은 회의, 전시, 공연, 소규모 연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서 문화광장 815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예식 장소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도에 주소를 두고 80명 내외의 소규모 결혼식을 희망하는 청년(만 19~39세)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충북청년희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최대 12쌍을 선발한다.
단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피로연 등은 예비부부가 직접 기획·준비해야 한다.
도는 향후 청년들의 의견 수렴과 정책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