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최상위 ‘A등급’

예방 중심 재난관리 성과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05 [13:34]

청주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최상위 ‘A등급’

예방 중심 재난관리 성과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05 [13:34]

▲청주시청 임시청사.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3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매년 시행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위험요인 선제 제거 △예방시설 정비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노력이 반영돼 A등급을 받았다.

 

또 진단 결과에 따라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인센티브(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 2% 가산 등)도 적용 가능성이 있어 재정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 내실화를 중심으로 자연재해 대응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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