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청주시, 시민의 시정 참여 활성화 전국 최고 수준!

‘양·질·실행력’ 모두 성장하며 성과 입증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06 [14:10]

민선 8기 청주시, 시민의 시정 참여 활성화 전국 최고 수준!

‘양·질·실행력’ 모두 성장하며 성과 입증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06 [14:10]

▲2023년 5월 출범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충북넷 신수빈 기자] 민선 8기 충북 청주시는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해 왔다.

 

시민이 단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기반을 마련했으며 그 결과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49차례 회의, 123건 제안, 반영률 81%

 

2023년 5월 출범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는 85명 규모로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5월 전문성을 갖춘 시민 100명으로 확대해 분야별 5개 분과로 재구성했다. 

 

위원회는 지난 2년 9개월 동안 49차례 회의를 열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자문 25건, 청주 미래 발전을 위한 제안 98건 등 123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자문 내용은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사업 △청주랜드(어린이회관) 활성화 방안 △상당산성 및 서문교 야간경관 활성화 방안 △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조성 방안 △동보원 활용 방안 △택시요금 읍·면 복합할증 해결 방안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중 100건이 시정에 반영되거나 반영 예정으로 반영률은 81%에 달한다.

 

민선 8기 들어 제안의 ‘양·질·실행력’ 모두 성장

 

시는 민선 8기 들어 자체 제안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연계 운영하며 시민·공무원 제안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그 결과 민선 8기 시민·공무원 제안 접수 건수는 6460건으로 민선 7기 4582건 대비 1.4배 이상 증가했다.

 

부서채택 제안은 민선 7기 656건에서 민선 8기 1183건으로 늘었고 실행 건수 역시 126건에서 208건으로 1.6배 이상 확대됐다. 

 

시는 제안 제도를 ‘정책 참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제도를 개선해 왔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제안 제도 운영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2년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 및 중앙우수제안 국무총리 표창 △2023년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및 중앙우수제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024년 제안활성화 실행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는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국무총리상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상(국무총리상·행정안전부장관상) △중앙우수제안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전국 유일 전 부문(기관·공무원·제안)을 아우르며 제안의 질과 실행력 모두 성과를 입증했다.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 누적 가입자 2만 4000명 돌파

 

시는 정책 수립 과정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자 2020년 6월부터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시선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 가능한 구조를 통해 시민참여 문턱을 낮췄으며 정책 추진 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수용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누적 가입자는 2025년 12월 기준 2만 4000명을 넘어 2021년 12월(1만 2563명) 대비 약 1.9배 증가했다. 시는 3만명 달성을 목표로 청주페이 인센티브 제공과 홍보 등을 이어가며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청주시선을 통한 주요 반영 사례로는 △오송읍 둘레길 조성사업 관련 설문조사 △전통시장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시민 의견 조사 △2026 시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투표 △시 일상플러스 우수 시책 선정 투표 등이 있다. 

 

시는 앞으로도 조사 결과와 정책 반영 여부를 시민과 공유해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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