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사범대학, 교육부 교원양성 평가서 '최우수 A등급'

운영 우수성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도 수상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09 [15:43]

충북대 사범대학, 교육부 교원양성 평가서 '최우수 A등급'

운영 우수성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도 수상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09 [15:43]

▲충북대 사범대학.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대 사범대학은 교육부가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교육 성과를 인정받았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는 전국 사범대학과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교수·학습 지원 △학생지도 및 학교 현장 연계 △성과관리 및 질 관리 체계 등 교원양성 전반의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재학생 수요 반영 비교과 프로그램 공모 △실제 학교 현장 반영 수행평가 문항 개발 프로그램 △신임 교원 대상 수업 진단·수업 촬영 분석 등 예비교원의 현장 역량과 교수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와 함께 부설 중·고등학교와 지역 교육청과의 협력, 해외 교육기관과의 국제 교류를 통한 교육 경험 확장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충북대 사범대학은 교원양성 정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교원양성 성과와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이길재 사범대학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예비교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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