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보건과학대 교직원 워크숍에 참여한 교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6일과 9일 급변하는 고등직업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30 생존전략’을 주제로 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단기 성과 중심 대응을 넘어 대학 차원의 중장기 생존 전략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됐다.
특히 대학 교육 혁신 방향과 향후 과제를 공유하며 교원들이 변화의 수동적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분야별 발표가 진행됐다. 각 부서는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고도화 △입시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략 △취업 연계 강화 방안 등을 제시하며 대학 운영 전반을 관통하는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또 교수학습혁신대회 최우수 논문 발표와 2025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 우수교원 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성과와 우수 수업 모델이 소개됐다.
아울러 단과대학별 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 교원들은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실천 가능한 교육 혁신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며 현장 중심 논의를 이어갔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기 진단에 그치지 않고 교수들이 직접 해법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논의된 내용들이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실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