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도 국비 2조 2714억원 확보 위해 총력전

신규사업 60건 발굴 등 사업 전략 논의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09 [13:14]

청주시, 내년도 국비 2조 2714억원 확보 위해 총력전

신규사업 60건 발굴 등 사업 전략 논의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09 [13:14]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내년 정부예산 2조 2714억원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9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발굴 추진상황 공유와 사업별 대응전략 등을 논의했다.

 

시가 발굴한 신규사업은 60건으로 국비 3조 718억원(사업비 3조 4844억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SOC·재난안전 분야가 2조 5208억원(82.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산업경제 분야(14.8%), 환경녹지 분야(2.2%), 문화체육관광 분야(0.6%)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율량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08억) △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100억)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108억)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452억) △금천분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202억) 등이 포함됐다.

 

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신규사업에 대해 추가 검토·보완을 거친 뒤 중앙부처 협의와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 등 다각적 활동을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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