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는 올해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올해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기업이 생산한 우수제품을 공공기관이 먼저 시범구매해 제품 성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시의 테스트베드 지원은 우수조달·혁신제품 위주로 운영돼왔다. 그러나 시에 위치한 3780여개 기업 중 우수조달·혁신제품 보유 기업은 36개에 불과해 인증을 미취득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개발·연구 등을 통해 개발한 우수제품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행정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운영 방식도 개선한다. 기존 연 1~2회에서 연 3회로 사업을 확대하고 모든 제품을 일괄 신청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토목·건축, 환경, 재난, 교통, 보건 등 분야별로 나눠 모집해 업무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 품목은 공공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시 기업지원과를 통해 연중 상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우수조달 및 혁신제품 △조달 등록 제품 중 공공기관 구매실적이 저조한 제품 △조달 등록을 희망하는 기업 제품 △기업 자체 연구·기술개발을 통해 신규 개발한 제품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