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 © 충북넷 |
임보열(사진) 전 진천부군수가 11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임 전 부군수는 이날 진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천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배워가며 일하는 군수'가 아니라 '바로 실행하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7급 공채부터 부군수까지 30년간 진천 행정의 실핏줄을 직접 챙겨온 유일한 부군수 출신 후보로서 시행착오 없이 첫날부터 진천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임 전 부군수는 '성장을 넘어 행복으로, 진천 4.0 대개조'를 비전으로 내세우며 △초격차 경제도시 △초밀착 행복도시 △미래형 상생농촌 △소통 중심 혁신행정 등 4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군민 체감형 정책으로 △혁신도시 내 24시간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센터 구축 △AI·코딩 전문교육센터 설립 △진천형 스마트팜 모델 도입 △주민참여예산제 규모 확대 등도 약속했다.
그러면서 "30년 행정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도비 확보를 극대화하겠다"며 "기업형 공공기관 유치로 충북혁신도시의 2단계 도약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임 전 부군수는 청주대 행정학과와 충북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문화경제국장, 미래도시국장,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