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충청대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이 열리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청대는 11일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해 졸업생과 학부모, 교수진이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특히 눈길을 끈 장면은 졸업생 입장 순간이었다. 학생들은 지도교수와 손을 맞잡고 함께 식장에 들어서며 배움과 동행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단순한 졸업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축하 영상과 공연, 포토존 등이 마련돼 졸업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송승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대에서의 시간이 여러분의 인생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