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스티븐 LG화학 ABS사업부장 전무(오른쪽)와 이수민 휴롬 마케팅본부장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LG화학은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과 마케팅 협력 등에 나섰다.
양사는 11일 ‘*PCR ABS(고부가 합성수지)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를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PCR(Post-Consumer Recycled/Resin): 사용된 플라스틱을 수거해 잘게 분쇄한 뒤 혼합해 재생산(기계적 재활용)
LG화학은 기계적 재활용 기반 PCR ABS 소재를 휴롬에 공급하면 휴롬은 이를 착즙기 하우징 등 주요 주방가전에 적용한다.
LG화학의 PCR ABS는 기계적 재활용 소재임에도 기존 ABS 제품과 동등한 내충격성·내열성·가공성을 구현했다. 또 재활용 소재로는 세계 최초로 화이트 컬러 구현에 성공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소재 적용 제품 공동 기획 △친환경 마케팅 활동 등을 함께한다.
상반기 출시된 PCR ABS가 적용된 착즙기는 LG화학의 친환경 소재 브랜드 ‘렛제로(LETZero)’를 적용해 출시된다.
‘Let(하게하다, 두다)’과 ‘Zero(0)’의 조합어인 ‘렛제로(LETZero)’는 LG화학이 2021년 론칭한 브랜드로 친환경 제품에 부합하는 제품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고객들에게 보증마크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