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임시청사.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추진해온 지역업체 우선계약률이 최고 수준인 95%를 달성했다.
이는 2022년 실적 86% 대비 9%p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해온 지역업체 우선계약(우선구매)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그동안 공공계약 체결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계약 단계별 점검과 부서별 실적 관리 강화를 통해 제도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시는 이에 따라 향후 95%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계약 사전 검토 단계에서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 우선 검토 △부서별 우선구매 실적 관리·정기 점검 강화 △조달청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 참여 우수기업 홍보 △지역업체 정보 제공·소통 강화 △발주정보 사전공개·수의계약 확대 △수의계약 사전 협의 의무화 등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