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RISE-UP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대 RISE 사업단은 최근 ‘2026 RISE-UP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지역 창업을 이끌 미래 인재 발굴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지역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을 목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충북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본선 진출했고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팀이 가려졌다.
평가는 △문제인식 △실현가능성 △경쟁전략 △팀구성 및 발표역량 등 4개 항목(100점)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창업 전문가와 외부위원이 심사에 참여했다.
최우수상은 TESORI팀(이하은 기계공학부 4학년 팀장 외 3명)이 차지했다. 이 팀은 ‘ORIFinger–요시무라 패턴 기반 테셀레이션 소프트 엔드이펙터’를 제안해 기술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우수상은 두 팀이 수상했다. KORFIT팀(황유림 의류학과 4학년 팀장 외 3명)의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플랫폼 KORFIT’과 Baako팀(하성준 경영학부 4학년 팀장 외 4명)의 ‘MZ세대 특기·인간 기반 지능형 반려 식물 서비스 끼리끼리’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하이허어팀(최현철 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팀장 외 3명)의 ‘청각 중개청각기 기반 시각장애인용 보행 보조 솔루션 앱 허어허어’, 팜트리오팀(김용호 경영정보학과 4학년 팀장 외 2명)의 ‘AI 농약 처방 시스템 닥터팜’, Alt F4팀(최은석 반도체공학부 2학년 팀장 외 1명)의 ‘개인형 이동장치(PM) 스마트 배터리 관리 어댑터(Cellife)’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본선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FBS, 놉, 웰니스, 포리브, 베어링즈, 스페어 등 6개 팀이 혁신아이디어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와 연계한 실질적 성장 프로그램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상팀은 향후 올해 RISE 사업 창업동아리 신청 시 우선 선정돼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 기회를 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