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월부터 모바일 임신증명서 발급 본격 추진

가치자람 플랫폼 통해 온라인 신청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19 [13:49]

충북도, 2월부터 모바일 임신증명서 발급 본격 추진

가치자람 플랫폼 통해 온라인 신청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19 [13:49]

▲충북도청.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는 이번 달부터 지난해 전국 최초 시작한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을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와 올해 분만예정자다. 기존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서류 없이 모바일 임신증명서를 통해 각종 임산부 우대 혜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임신증명서는 이미지파일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지난해 민간 앱에서 발급받았던 대상자도 동일하게 발급 가능하다. 

 

발급된 모바일 임신증명서는 임신진단일로부터 분만(예정)일 후 6개월까지 도내 공공시설 163개소에서 운영 중인 임산부 패스트트랙, 전용 주차구역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또 주요 관광·휴양시설에서도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충북도는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 ‘군 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 시 모바일 임신증명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