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월 출생아 522명... 7년 만에 최고치 경신

지난해 5525명... 올해 6000명 돌파 기대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19 [13:06]

청주시, 1월 출생아 522명... 7년 만에 최고치 경신

지난해 5525명... 올해 6000명 돌파 기대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19 [13:06]

▲청주시청 임시청사.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지난 1월 관내 출생아 수 522명을 기록해 2019년 1월(530명)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기록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수치로 도시가 자체 인구를 재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점차 갖춰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해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집계돼 비수도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5000명을 돌파하며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올해 1월 출생아 수 역시 비수도권 1위, 전국 5위를 차지하며 연내 6000명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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