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 도정 정책 공유회 개최... 도정 완성도 높인다

정책자문단 활동 계획 논의,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추진 방안 공유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20 [14:24]

충북도, 2026 도정 정책 공유회 개최... 도정 완성도 높인다

정책자문단 활동 계획 논의,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추진 방안 공유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20 [14:24]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6 도정 정책 공유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는 20일 정책자문단과의 도정 현안을 공유하는 ‘2026 도정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유회는 도정 정책자문단 위원과 도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정책자문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자문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국가균형발전 속 충북의 역할과 제도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자문단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정책자문단은 도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고견이 도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0개분과와 236명으로 구성된 충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결정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정책자문단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도정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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