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첫 입국했다. © 충북넷 |
충북 진천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29개 농가에 배치한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첫 일정으로 캄보디아 국적 남자 36명과 여자 26명이 20일 입국했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감염병 예방 수칙, 근로계약 주요 사항, 임금 지급 기준, 숙식비 공제 내용, 산업안전, 생활안전 교육, 고충 처리 절차, 위급상황 대응 요령 등의 교육을 받은 후 고용주와 첫 만남을 갖고 각 농가에 배치된다.
군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하도록 배정 농가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인권 보호, 근로조건 준수사항, 문화적 이해 교육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3월에는 캄보디아 131명, 라오스 34명 등 모두 165명이, 4월에는 캄보디아 36명, 라오스 6명 등 42명이 추가 입국한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등 안정적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해 농가 경영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