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임시청사.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26 중소기업육성자금 12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950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80억원이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고 8억원까지 융자를 받고 시는 융자금 이자 중 연 3% 내 4~5년간 보전하는 사업이다.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5년까지 지원받는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경영안정자금 950억원 중 600억원을 조기 투입해 경기침체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한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전년 대비 70% 늘어난 170억원으로 증액 편성됐으며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도 기업 입주 지원을 위해 80억원을 배정했다.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3월, 6월, 9월, 11월 연 4회 진행되며 1차 신청은 3월 9~13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청주 소재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제조업, 소프트웨어개발·연구개발·정보서비스·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에서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다.
단 이미 시 지원을 받고 있거나 휴·폐업 중인 기업, 전년도 매출 실적이 없는 기업, 충북도 경영안정지원금을 받는 기업은 제외된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며 한도 내에서 1회 한해 중복 지원 가능하다.
지식산업센터 분양입주자금은 시 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5억원 한도 내 분양가 70% 범위에서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기업지원과 또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