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임시청사.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전통시장의 화재·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20억 7500만원(국비 14억 포함)을 확보해 연말까지 육거리종합시장과 직지시장에서 전기·소방 분야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전기 분야 노후전선 정비사업은 육거리종합시장 183개소와 직지시장 32개소를 대상으로 개별점포 내 차단기와 분전반 교체 등 전기설비를 개선한다.
소방 분야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은 육거리종합시장 384개소를 대상으로 개별점포별 화재감지기와 수신기 등 화재알림시설을 교체할 예정이다.
두 정비사업 모두 개별 점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노후전선 사업은 사업비 중 상인회 자부담 부분을 한국전력공사에서 지원하고 화재알림시설 사업은 상인회 자부담이 없다. 아울러 사업비 편성 시 사후관리 비용까지 고려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기안전공사로부터 설계와 시공 전반에 대한 자문과 검수 절차를 거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