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 공모 2관왕

도내 유일 동시 선정... '청년이 머무는 도시' 실현 기대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24 [16:18]

진천군,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 공모 2관왕

도내 유일 동시 선정... '청년이 머무는 도시' 실현 기대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24 [16:18]

▲ 진천군 청사 전경./사진제공=진천군청     ©충북넷

 

충북 진천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청년 고용지원 공모사업 '청년 도전 지원사업'과 '청년 성장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된 곳은 도내에서 군이 유일하다.

 

군은 청년 고용과 자립 지원을 핵심 군정 과제로 삼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청년 정책 기반을 구축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했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미취업 상태인 청년을 발굴해 심리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역 청년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과 사례관리, 직무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장기 실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다.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사후관리까지 강화해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청년 실업 현상을 완화하고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구직 단념 청년의 재도전과 성장 기반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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