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올해 이차전지 기술·시장 경쟁력 강화에 4억원 투자

연구개발, 전시회 참가 지원 등 기업 기술 역량 극대화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24 [14:53]

충북도, 올해 이차전지 기술·시장 경쟁력 강화에 4억원 투자

연구개발, 전시회 참가 지원 등 기업 기술 역량 극대화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24 [14:53]

▲충북도청.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는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이차전지 기술·시장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성능개선과 기술 완성도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R&D) 지원 분야에는 15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중 △사업의 적정성 △기술성과 사업성 △기술개발능력 △성과창출 등 종합 심사해 2개 기업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각 1억 1500만원을 지원해 기업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오는 3월 11~13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지원분야에는 7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지원 필요성 △기술성과 사업성 △기술 경쟁력 △성과창출 등을 고려해 5개 기업을 선정하고 충북도 공동관 형태로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공동관 내 개별 기업 부스 설치와 홍보 팸플릿 제작 등을 지원하고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을 직접 홍보하는 한편 현장 상담과 신규 거래처 발굴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조한다.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했던 기업들은 38건의 상담을 통해 약 226억 원 규모의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도는 하반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Battery Show’에 참가하는 도내 이차전지 기업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