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대학교.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청주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정부고용지원사업 4개를 동시 유치하며 연간 약 14억 원, 5년간 약 7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운영되며 우선 올해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연 6억 8000만원(국고 100%)을 지원받아 학생 개인 역량 수준에 맞는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연 1억 5000만원 규모로 미취업 졸업생 520명 대상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사후관리를 제공하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연 2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아 특성화고 중심 고교생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청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교생부터 대학 재학생, 졸업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박윤미 청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 개인의 역량과 진로 단계에 맞춘 맞춤형 상담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고용노동부·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충북 지역 청년고용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