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임시청사.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농가 경제 안정과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2026 농업인 월급제’를 본격 시행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지역농협이 벼 수매 자금 일부(50%)를 농가에 선지급하고 시가 농협에 발생하는 이자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수확기 이전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가도록 돕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농가 지원 확대를 위해 월급 지급 한도를 전년 대비 30만원 인상해 월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230만원까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가 중 농협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가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지역농협 11개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월급은 매월 30일 지급되며 월 50만원 이하 금액은 지급액 중 3월과 6월에 각각 2회 분할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