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록 명예교수(왼쪽)과 엄기선 명예교수.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대 명예교수회는 6회 명예교수상 수상자로 조경록 명예교수(학문연구부문)와 엄기선 명예교수(사회봉사부문)를 선정했다.
조경록 정보통신공학부 명예교수는 전자공학 집적회로설계 분야의 권위자로 국내외 저널에 1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9년 IEEE Circuits and Systems Society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퇴임 이후에도 연구를 이어가며 반도체 회로설계 분야 발전에 기여해왔다.
엄기선 의학과 명예교수는 기생충학자로 세계 최초 기생생물자원은행을 설립하고 탄자니아에 ‘세렝게티오송기지’를 개소하는 등 국제 협력 활동을 펼쳐왔다. 또 세계기생충학자연맹 이사로 활동하며 한국 기생충학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힘써왔다.
아울러 두 명예교수는 정년 이후에도 활발한 연구와 사회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대학과 명예교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공헌해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열리는 명예교수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