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임시청사.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초기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취약계층 근로자고용 유지를 위해 취약계층 인건비를 신규 지원한다.
사업비는 10억 1300만원(국비 7억 6000만원, 도비 7600만원, 시비 1억 7700만원)이며 신규 고용 인원은 107명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인증 사회적기업(상시근로자 30인 미만)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2개월이며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3월 중 공모·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결과에 따라 인건비를 차등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VI 탁월기업은 월 90만원, 우수기업은 월 70만원, 일반기업은 월 50만원을 지원받는다. 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영향을 종합 측정하는 지표다.
시는 최근 관련 예산 축소 등으로 위축된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에 이번 인건비 지원이 기업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판로확보 한마당 장터 개최 △사회적경제 주체 간 협력 성과공유회 운영 △온라인 쇼핑몰 ‘가치多다’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