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원들이 KBIOHealth 현장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KBIOHealth)은 바이오헬스 산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국가급 첨단 인프라를 교육 현장에 개방했다.
KBIOHealth는 24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신임·현직 교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바이오 산업현장 이해와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학교 교육과 간 간극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들은 재단이 보유한 신약·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직접 견학하며 최신 바이오 공정 기술과 실무 지식을 습득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분야의 현장형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로서 지역 산업체·유관기관과의 협력해 진로·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은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BIOHealth는 2020년부터 매학기 바이오 헬스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 기반의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교육 성과가 산업현장으로 직접 연결되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