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청.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2026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정책 방향을 ‘체류형 관광’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로 설정하고 인센티브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도내 체류 기간과 활동 내용에 따라 지원을 차등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방문형 상품보다 숙박을 포함한 장기 체류형 관광상품을 우선 지원하며 레포츠·농촌체험·문화예술 등 지역 특화 콘텐츠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상품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재단은 특수목적관광(SIT) 수요 증가에 대응해 스포츠 교류, 교육여행, 의료관광 등 특정 분야 단체 유치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국제공항 입국 관광객이 도내 주요 축제와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국내외 여행사로 충북 일정이 포함된 숙박 또는 당일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를 신청할 수 있다.
여행사별 연간 지급 한도를 설정하고 사전 협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사업의 공정성과 내실을 확보할 방침이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외래 관광객이 충북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청주국제공항을 충북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정착시켜 글로벌 관광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