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정북동토성서 3월 2일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오후 3~8시... 전통놀이·달집태우기 등 시민 체험 중심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26 [16:24]

청주 정북동토성서 3월 2일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오후 3~8시... 전통놀이·달집태우기 등 시민 체험 중심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26 [16:24]

▲오는 3월 2일 정북동토성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된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오는 3월 2일 오후 3~8시 정북동토성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시가 추진하는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 공간에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소원지 쓰기, 솟대 만들기, 부럼 깨물기, 투호 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전통공연과 강강술래, 길쌈놀이, 줄다리기, 지신밟기 등 대동 한마당이 펼쳐져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걸어 태우는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액운을 떨치고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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